클라우드 스토리지간 데이터 복사하기

자료랑 사진을 어디서나 쓰고 싶은 마음에 클라우드에 마음 놓고 저장했더니 어느샌가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200기가가 넘게 올라가 있다. 그러나 이번 구독 기간이 끝나면 더 이상 무제한 스토리지도 아닌데다가, 언제 또 자기네들 마음대로 정책을 바꿀지 알 수 없으니 정리하고 다른 곳에 업로드하기로 했다. 1TB까지는 같은 요금이라 당장은 상관 없지만 미안! 믿을 수가 없네!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 […]

brew – patching.. Hunk FAILED

Overview brew는 기존 배포판을 맥 환경에 맞도록 수정해 로컬에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 중 하나로 애용되는 것이 patch다. 대부분의 patch는 정상적으로 적용될 것이나, 패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면 brew는 Hunk FAILED라면서 설치를 중지한다. 이 경우에는 fomula를 직접 수정해 잘못된 diff내용을 수정해주어야 한다. Example 다음은 kf5-sonnet 설치 중 나타난 에러이다.

다음 명령으로 fomula를 […]

High Sierra에서 Boot Camp Windows에서 macOS로 재시동이 안될 때

문제 발견 하이 시에라로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다가 했다. 업데이트를 하니 고질적인 문제인 와이파이가 순단되는 현상이 사라진다. 윈도우에서도 문제가 없나 확인하려고 부트 캠프를 통해 확인한다. 그런데 문제 발생. 터치바가 일을 안해요. 부트 캠프를 눌러서 macOS에서 재시동을 선택하니 “macOS 시동 볼륨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나온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우에서도 와이파이 순단현상이 있었는데 그것도 고쳐지긴 했다. 대응 macOS에서는 […]

Boot Camp의 “macOS에서 재시동”을 선택하면 “macOS 시동 볼륨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한다.

요약 OSX High Sierra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본적으로 파일 시스템을 다시 쓰게 된다. 이에 따라 윈도우의 부트 캠프는 OSX 볼륨을 찾을 수 없게 된다.   2017년 10월 14일 기준으로 이에 대한 지원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다음 방법으로 OSX로 부팅한다. 과정 Windows에서 재부팅을 선택한다. Option키를 누르고 있는다. 부팅할 파티션 선택 화면이 나오면 잘 선택해서 부팅한다. 끝.

macOS에서는 잘 되는 기능이 Boot Camp의 Windows에서는 작동하지 않음

요약 대부분 맥의 드라이버가 윈도우에 설치되지 않은 것이므로 잘 설치해준다. 과정 맥OS로 부팅한다. 부트 캠프 지원을 실행한다. 동작 – 윈도우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선택한다. 다운로드된 소프트웨어를 적절한 파티션이나 외장 드라이브에 옮긴다. 윈도우로 부팅한다. 지원 소프트웨어 설치. 끝.